Opencapture는 상업용에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업/개인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화면캡쳐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근 10년동안 1억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었지요.. 이 프로그램이 최근 해외소프트웨어 개발유통업체인 엣지소프트에 인수되면서 개인 사용자는 그대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이제 기업사용자는 유료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에서는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Opencapture 프로그램은 쓸만한 프로그램이기에 유료화되는 것을 뭐라 할 수는 없으나 오픈캡쳐 프로그램 실행 시 MAC주소 수집을 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판매가격 또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 보안뉴스 기사: 오픈캡쳐, 왜 맥주소를 수집하나? 그 의도는…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0022&kind&sub_kind
보안뉴스에 소개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MAC주소를 수집하는 것이 법적으로는 문제없도록 약관에 아래처럼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합니다. “제품의 품질 개선 및 구매현황 파악을 위해 사용자 정보, 컴퓨터 운영체제 정보, 제품의 버전, 네트워크 정보, 에러 정보, 통신 정보 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 Opencapture 프로그램과 여타 상업용 화면캡쳐 프로그램의 가격 비교
유료 화면캡쳐 프로그램들의 가격을 비교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약 10배 가까이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네요.. 기업에서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걸리면 대개 3배 가격으로 비용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 Opencapure: 449,000 원 –> 399 $ (2012년 2월 10일)
http://www.opencapture.net/ko/buy.php
* 스크린헌터 6.0 pro : 29.95 $
http://www.wisdom-soft.com/products/screenhunter_pro.htm
* Hypersnap V7 : 39.95 $
http://www.hyperionics.com/?Page=/shop
* Snagit v10 : 49.95 $
https://store.techsmith.com/order/snagi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