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갔더랬습니다. 한달 쯤 전이었네요.. 교회 고등부 교사모임에서 갔는데 가자마자 자리잡고 삼겹살부터 구워먹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 주로 제가 사진을 찍어 주다 보니 유일하게 제가 찍힌 사진이 딱 하나 나왔답니다. 다행히… ^^ 날이 좋아서 선그라스를 미리 준비해갔었네요.. 역시 바닷가에선 선글라스를 써주어야 제맛인듯 합니다. ㅋㅋ 제 블로그에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것도 참 오랫만인 듯 하네요.. ^^
▶ 십리포 해수욕장 소개 페이지: http://100.naver.com/100.nhn?docid=750479
함께 간 고등부 목사님 (우측에서 두번째 분) 과 교사들입니다. 저는 찍어주느라 빠졌습니다. ㅠㅠ 썰물때 개펄(?) 나가서 찍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작은 게들과 집게들이 정말 많더군요.. 바구니까지 챙겨 와서 조개 잡으시는 분들도 있고… 
물이 밀려나가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군요.. 물론 다시 밀려들어올때도 그랬구요.. 오랫만에 바닷가에 가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너무 당연한 소리죠..ㅋㅋ 사실 마음은 모래사장이 있는 맑은 해안가에 가서 수영도 하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그건 다음기회에.. ㅋ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를 바라보면 뭔가 후련하고 탁 트이는 느낌이 한 가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