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RTM을 이번주에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윈도우8 은 PC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요소가 많이 보입니다. 매트로인터페이스는 PC에선 사실상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타블렛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요.. ^^ 제가 타블렛은 못써봐서 ㅋㅋ
RTM버전은 정식OS가 본격으로 출시되기 전 PC제조업체에 제공되는 최초의 정품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제한사항으로는 다운로드 받기위해서는 MS계정이 필요하며 90일간만 정식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 윈도우8 RTM (90일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1) 프로그램 메뉴를 찾기가 힘들다
– 시작버튼이 없어지고 나서 적절한 대안이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사용하는데 그렇게 편리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것은 매킨토시의 Dock 스타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ocketDock을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쪽에 보이는 제 데스탑 화면 상단에 보이는 것이 바로 RocketDock 이랍니다.
2) 전원을 끌 때 복잡하다
– 처음 사용할때 뿐 아니라 계속~ 왜 이렇게 전원버튼을 누르기 어렵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
일반PC에서 윈도우7 대신 윈도우8을 써야할 이유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 차라리 예전 윈도우7 스타일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이 제공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만한 앱들을 무장하고 잘 홍보해야할 듯합니다. 스토어에서 제가 많이 사용하는 에버노트 앱을 선택해서 설치했는데 PC용에 비해서 많이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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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사용자 경험 연구를 MS가 많이 해온것으로 알고있는데 정작 저는 새로운 윈도우8이 사용자 경험을 정말 잘 고려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MS-DOS시절부터 지금까지의 MS OS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windows XP였습니다. 과거의 성공경험을 버리지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기업 명단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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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시작 메뉴를 살려 주는 프로그램이 윈도우 8 필수 앱이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